자활근로자 SR 세차서비스 모습.(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자활근로자 세차서비스는 수서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완벽한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SRT 이용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서비스 차별화 및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자활근로자 출장세차 서비스로 SR 직원의 편의 증진과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자활기업 근로자와 상생발전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