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대출관리 받는 2030세대, 연체율 절반에 그쳐”

기사입력:2020-11-26 1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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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스마트 대출관리 서비스 2030사용자 인포그래픽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핀테크 선도 기업 핀다(대표 이혜민·박홍민)가 경제적 압박에 시달린 청년들의 소액대출 신청 건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핀테크 앱을 통해 꼼꼼한 대출관리를 하고 있는 이들이 80%에 육박한다고 26일 밝혔다.

핀다 사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급격히 확산된 지난 2월 말부터 10월말까지 2030세대의 500만원 이하 소액 대출금액은 90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체 세대의 증가폭이 50배인 점을 고려하면, 두 배에 가까운 증가세다. 특히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실업률이 10%를 돌파한 시점인 지난 6월부터는 그동안 완만했던 대출실행금액 상승곡선이 가팔라졌다.

2030세대 10명 중 8명은 자신의 대출을 관리하며 연체율을 낮추고 있었다. 핀다 대출통합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연체율 관리를 받는 2030세대는 78%에 달했다. 꼼꼼히 관리한 결과, 이들의 연체율은 전체 연령대의 54%로 절반 수준이었다. 2030세대 청년들이 소액대출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대출관리 서비스를 받고 똑똑하게 관리해온 것이다.

전연령대 중 30대가 대출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20대가 관리를 가장 꼼꼼히 하고 있었다. 핀다 대출실행 건수 중 30대의 비중이 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가 35%, 40대가 20%, 50대가 6%로 뒤따랐다. 반면 대출을 받은 이들 중 관리를 하는 비중은 20대가 7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가 78%, 30대가 77%로 뒤따랐다.

핀다 대출통합관리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대출 내역을 입력하면 지능적인 대출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자 납기일 알림 ▲여윳돈 상환 계산기 ▲DTI/DSR계산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핀다는 연 내 ▲연체 방지 알림 ▲월별 추가대출가능성 진단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건강한 고객의 대출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핀다 이혜민 대표는 “모바일 환경이 익숙한 2030세대 사용자의 대부분이 대출신청 서비스를 이용함과 동시에 연체율, 대환 등 대출관리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해주고 있다”며 “핀다는 대출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불법 사금융으로 빠지지 않게 하면서 동시에 대출을 받은 이들에게는 이자 연체율 관리 등을 통한 신용등급과 여윳돈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도우며 건강한 대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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