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산림청, 생명의숲, 21사단 공동사업 진행

기사입력:2020-11-13 12:09:0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가 (사)생명의숲, 산림청, 21사단과 공동으로 강원도 양구군 백석산 일대의 유해발굴지에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비무장지대의 산림생태계를 회복함과 동시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릴 수 있는 문화적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지역은 1951년 9월부터 북한군 12사단과 32사단, 국군 7사단과 8사단, 미군 2사단 9연대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2000년대 초부터 전사자 유해 발굴이 이루어져 유해 34구와 유품 3,821점을 발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산림청, 21사단은 이곳에 고로쇠, 물푸레나무 등 총 1,700 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방문객들을 위한 안내판도 설치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1984년부터 국유림과 공유림 등지에 약 5,300만 그루의 나무심기, 숲가꾸기를 해오고 있으며, 도시숲 조성, 학교숲 만들기, 몽골 유한킴벌리 숲 조성, 아름다운 숲 발굴 등의 사업과 함께 한반도 생태계 복구를 위한 비무장지대 생태복원 활동도 병행해 왔다. 이번에 시행된 백석산 유해발굴지 생태복원 사업도 향후 비무장지대 생태복원 사업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15,000 ▲135,000
비트코인캐시 338,700 ▼500
이더리움 3,38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390 ▲10
리플 1,926 ▲5
퀀텀 1,15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37,000 ▲136,000
이더리움 3,38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10 ▲30
메탈 321 ▼2
리스크 140 ▼2
리플 1,926 ▲7
에이다 278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92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338,900 0
이더리움 3,38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90 0
리플 1,925 ▲5
퀀텀 1,127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