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오는 11월 12일까지 스마일카드와 연계한 ‘스마일클럽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전용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를 발급받고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첫 연회비를 결제하면, 3만원 전액을 스마일카드에 등록된 본인 결제 계좌로 돌려준다. 스마일클럽은 기본적으로, 가입 즉시 웰컴 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 5천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 신청 즉시 2천원을 지급해 최대 3만 7천원을 적립 받을 수 있어 ‘손해 볼 것 없는’ 멤버십이다. 즉, 이번 빅스마일데이 기간에는 100% 연회비 캐시백 혜택도 더해져, 스마일클럽 첫 가입 시 최대 6만 7천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연회비 현금 캐시백은 11월 27일 일괄 지급된다.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빅스마일데이 사전 티저 기간 및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 본 행사 기간에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파격 할인쿠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스마일카드로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단 4일간, G마켓/옥션/G9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카드는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최대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할 수 있고,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익일-묶음배송 ‘스마일배송’ 등 대표 서비스와 함께 쓸수록 적립 폭이 커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G9에서 ‘스마일카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