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연약한 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인조 고무 대신 100% 말레이시아산 천연 라텍스를 활용했다. 방사능분석센터에서 진행한 라돈 테스트도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은 ‘고무장갑=빨간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그레이, 베이지의 튀지 않는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주방, 욕실 어디에 두어도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손바닥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깨지기 쉬운 접시를 닦거나 물기가 많은 욕실을 청소할 때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