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초 단위 한정시간 판매 매장 ‘100초어택’

기사입력:2020-10-14 16:45:3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업계 최초로 운영중인 초단위 특가매장 ‘100초어택’이 약 1년간 다양한 성과를 보이며 타임커머스 대표 매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분 단위의 ‘10분어택’을 선보인데 이어 초 단위 매장인 ‘100초어택’을 런칭했다. 100초어택은 초특가 상품을 단 100초 동안만 판매하는 매장으로, 매일 월~금 오전 9시마다 두가지의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신선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정된 시간동안 특별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약 1년간 100초어택이 낳은 기록도 다양하다. 티몬에 따르면 지금까지 100초어택에서 선보인 상품 중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상품은 ▲한여름용 3중 일회용마스크로, 100초만에 약 14만장이 팔렸다. 초당 1,400개의 마스크가 팔린 셈이다.

가장 빠른 시간 내 완판된 상품은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상품으로, 9초만에 전 물량이 매진됐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1인치 WIFI 스페이스그레이 128gb 상품은 그 뒤를 이어 13초를 기록했다. 그 밖에 완판된 상품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특별 타임권,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 블루투스 이어폰, ▲써스티몽크 1만원 자유이용권 등이 있다.

100초어택의 특징은 한정된 시간동안 특가상품을 득템해야 하는 게릴라성 구매방식이다. 100초동안 상품 선택, 결제 등이 모두 이뤄져야 구매에 성공할 수 있다. 100초어택 진행 상품은 매일 자정(00시)에 고객들에게 미리 공개된다. 짧은 시간 판매하는 매장인만큼, 고객들이 미리 판매 상품을 파악해 계획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내일 15일(목) 오전 9시에 오픈하는 100초어택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광교 롯데아울렛의 복합문화공간 ‘어반테라스’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10만원 상품권을 무려 50% 할인된 49,900원에 판매한다. 어반테라스 내 5개의 레스토랑, 서점, 북카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세이브 회원 전용으로, ▲명품 화장품 모음전(디올루즈, 맥, 바비브라운 립스틱 등) 상품을 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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