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장우산은 클래식퍼플과 소프트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색상과 관계없이 1인 2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커피빈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장우산을 리뉴얼했다. 먼저 궂은 날씨에도 망가지지 않는 16개의 살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기존의 클래식퍼플 색상의 블랙 우드 손잡이를 좀 더 튼튼한 브라운 우드 손잡이로 변경해 자잘한 흠집을 줄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