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코로나19관련 112신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공동체치안 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중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을 주재로, 생활안전·생활질서·112·여청·여청수사·형사·경비계(팀)장 및 일선 지구대장·파출소장 등 14명이 참석 코로나19 관련 보고체계 일원화, 행정명령 112신고 조치 및 타부서 협조사항, 현장 애로사항 등 기능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치안 협의회 운영을 통해 각 기능 간 소통 활성화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치안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