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중단없는 항만운영 위해 재택근무 강화 등 코로나19 총력 대응

기사입력:2020-09-03 17:24:56
인천항 물류시설에 도입된 전자출입명부(KI-Pass).(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시설에 도입된 전자출입명부(KI-Pass).(사진=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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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중단없는 항만운영을 위해 위기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총력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

IPA는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ISO22301)에 기반한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업장 바이러스 감염 및 폐쇄 시에도 국가 중요시설인 인천항 기능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계획을 마련해 운영중에 있다.

먼저, 사무실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기존 실시중이던 분산근무(유연근무제 포함)와 재택근무 비율을 31%에서 47%까지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 임직원 등은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 권장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해나가고 있다.

분산근무는 기존 국제여객터미널과 갑문 사무실을 활용할 예정이며, 재택근무 확대에 필요한 정보기술 지원도 모두 마쳐 본사 사업장과 분산 사업장 어느 한 쪽의 감염으로 인한 사업장 폐쇄 시에도 공사 업무 및 항만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입주기업 모집공고 등 진행중인 사업은 정·부 체제를 강화하고 교차 재택·분산근무를 시행하여 정·부 중 확진자 발생시에도 업무공백 발생을 방지한다.

항만운영의 모든 영역에 있어 비대면 업무방식을 적극 도입한다.

방문이 필요한 민원업무의 경우 ▴비대면(이메일, 팩스) 고지서 발급 ▴온라인 설명회(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입주기업 선정 ▴불필요한 대면회의 금지 및 화상회의를 시행하고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시까지 순연하는 등의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터미널 등에는 현장별 관리감독자 대상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현장관리자 중심 민원업무를 수행해 현장업무 수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인천항 주요 출입문에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3곳을 설치하고, 물류시설에는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어떠한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인천항의 핵심기능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인천항 기능 연속을 위해 항만 업·단체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중단없는 인천항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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