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해복구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남구준 청장 등이 기념촬영. (사진제공=경남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남구준 청장은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남경찰청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全 직원이 참여하여 성금 3052만66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