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침엽수, 그 중에서도 잣나무에 가장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잣나무 껍질에는 항균, 항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성분이 가득하다. '비레아 피톤터치 천연 잣나무 에센셜 오일'은 경기도와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엄선한 잣나무만을 원료로 사용해 천혜의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선사한다.
'비레아 피톤터치 천연 잣나무 에센셜 오일'은 천연 항균 케어가 필요한 모든 부위에 적합하다. 샴푸나 린스에 2~3방울 섞어 사용하면 비듬을 완화하고 두피가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온수에 희석해 입욕이나 족욕을 하거나 치질 관리 및 여성 세정에 사용해도 좋다. 여드름, 벌레 물림, 사마귀, 티눈이 생겼을 때 원액을 면봉에 묻혀 바르면 빠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잠자기 전 오일 버너를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