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천용 소장(위사진 왼쪽첫번째)과 간부들이 만든 팥빙수를 먹으며 소통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울산구치소)
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 △업무협조 및 제도개선 방안 △갑질근절 및 바람직한 직장문화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한천용 소장은 “직원들에게 청렴문화 DNA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관피아, 공피아를 철폐하여 신뢰받는 울산구치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