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하나금융, 디지털 뉴딜 선도 인재 양성 박차

기사입력:2020-08-01 15:27:09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폴리텍대학과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 뉴딜’ 선도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기업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형태다.

이를 위해, 폴리텍과 하나은행은 지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했다. 이날 지성규 은행장은 폴리텍 장학생 대표 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하나은행이 전달한 장학금 4억 원은 단일 규모로 역대 최고 금액, 최다 수혜 인원이라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4억원은 민간에 공유하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스튜디오, 공동실습장(러닝팩토리) 운영 지원 학생 등 747명에게 지급된다.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은 전문대졸 이상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하이테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설계에서부터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필요 직무에 따라 맞춤식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기업은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입도선매’해 채용 후 재교육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교육생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만큼 취업문이 넓다. 덕분에 대학과 기업의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실제 맞춤식 교육훈련의 성과는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분당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융합SW과는 개원 이래 평균 91.2%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수료생은 하나금융티아이 등 관련 업계 유망 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디지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신기술․신산업 분야 교육훈련을 주도하는 폴리텍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신산업․신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청년층의 일자리를 늘리고 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한국형 ‘디지털 뉴딜’을 적극적으로 선도해나가겠다”며 “기업 맞춤형 교육훈련, 디지털 융합 훈련 플랫폼 구축, 미래 일자리에 대응한 학과 개편 등을 통해 직업 능력 분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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