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헬스케어 열풍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지속적 성장

기사입력:2020-07-15 18:51:05
[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헬스케어’ 트렌드를 타고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이 지속적 성장세에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경기가 위축된 올해에도 1년 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년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18년 대비 3.5% 성장한 약 4조 6천억원으로 조사됐다. 2016년 3조 5천억원에 비해 2년 만에 20% 가까이 늘었다.

최근 1년간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을 보면 19년 30대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70.6%로 전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 70.3%, 40대 69.8%로 나타났다. 젊었을 때 부터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의식이 2030세대로 확산되며 구매층이 넓어지고 시장 잠재력이 커졌다. 새로운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도 건기식 시장 전망이 밝은 이유 중 하나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에 따르면 20~30대는 기존의 정제형 또는 캡슐형 외에도 간식처럼 맛있고 쫀득한 식감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보였다. 휴대하며 입 안에 간편하게 분사하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와 같은 맛과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높았다.

반면, 건기식 시장의 주 소비자층인 40~50대 소비자들은 다양한 건강 니즈에 의하여 기초 영양을 꽉 채울 수 있는 멀티비타민미네랄 ‘트리플러스 맨&우먼’ 외에도 장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항산화 관리를 위한 ‘프로폴리스+’, 간 겅강을 위한 ‘밀크씨슬+’,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오메가-3’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며 구매 빈도 및 구매 금액이 증가하며 매출이 성장했다.

세노비스는 현대인들의 폭넓은 건강 니즈를 맞춰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7월 현대를 살아가는 남녀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분석해 오메가-3(DHA 및 EPA 함유 유지)가 들어간 세노비스의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트리플러스’의 성분과 함량을 강화한 ‘트리플러스 맨&우먼’을 출시했다.

그 외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루테인+오메가-3’, ‘프로폴리스+’, ‘밀크씨슬+’.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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