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만든 클래식 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뮤 테누토는 이번 예술의전당 예술 기부 프로젝트인 ‘한여름밤의 숲속 음악회’ 함께 참여함으로써, 클래식 문화 부흥을 기원하였다.
뮤테누토(Mu-tenuto)는 뮤직의 ‘뮤’, 음악을 연주할 때 ‘음의 길이를 충분히 연주하라’는 악상기호 ‘테누토(-)’ 의미를 담아 탄생하였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씨가 선곡하는 음악을 뮤 테누토 제품 QR코드을 통해 매일 제공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복을 나누는 문화복지단체 이노비(EnoB)와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꿔갈 수 있도록 서울 시립교향악단에게 후원을 하는 등 다양한 문화 부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