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영 지부장(앞줄 사진왼쪽네번째), 김은성 대표(우측 네번째) 등이 법무보호대상자 및 가족 초청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이미지 확대보기한품축산에서 200만원 상당의 한우갈비찜 포장세트를 지원해 24명의 법무보호가족들에게 행사 현장 전달 및 주거지 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김은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작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우리사회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가족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희망한다”고 했다.
정봉영 지부장은 “기탁된 물품이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되어 깊은 감명과 희망을 줄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