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한국의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서 알리바바, 텐센트, 화윤, 국약, 징동 등 중국 현지 기업 및 P&G,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노바티스(Novartis), 로레알(L’Oreal)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 50여 곳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휴젤은 회사 소개 및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중국 빈곤 해소에 기여하고자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원)의 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구제 활동 참여로 중국의 빈곤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