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1호점 정성일 의원, 착한가게 2호점 새한씽크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금정구)
착한가게 1호점 정성일 의원, 착한가게 2호점 새한씽크가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금정구)
이미지 확대보기[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민영길·신현국)는 5월 28일 서1동 착한가게 1호점 ‘정성일 의원’과 2호점 ‘새한씽크’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1동 ‘착한가게’ 현판은 기부문화에 대한 지역주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작됐으며, 평소 행복충전 희망나눔사업에 일정금액 이상을 꾸준히 기부하거나 일시 후원하는 업체 등에 부착된다.
착한가게 1·2호점은 서1동 지역사회협의체 주관 특화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평소 꾸준한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민영길 위원장은 “우리동네 착한가게가 계속 탄생하여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서1동 착한가게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