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15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신임검사에게 검사선서패를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추미애 장관이 신임검사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사법연수원 33명(43~47기 경력 6명, 46기 법무관 전역 10명, 49기 17명), 로스쿨 73명(변시 5~6회 경력 3명, 변시 9회 70명)이다.
추미애 장관은 신임검사들에게 “시대의 감수성과 국민의 법감정에 공감할 줄 알고 인권과 정의의 옹호자로서 끊임없이 성찰하는 검사가 되어달라”면서 “법률전문가 및 인권감독관으로서 맡은 사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