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올TV’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로 인해 오픈 2주만에 총 조회수 46만을 기록하는 등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수업 대안으로 시청을 권장할 정도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3개월이 되지 않아, 1000만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일부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만큼 자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자녀들의 학습공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과 웅진씽크빅 AI수학 등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서비스에서만 11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디지털 회원은 총 46만명으로, AI학습을 필두로 스마트 디지털 교육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