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녹화영상의 효율적인 압축을 통해 화질 손상 없이 기존 대비 약 3배 길게 저장해 메모리카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32GB 기준 최대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보장하는 삼성전자의 고내구성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해 메모리카드 문제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파인뷰 X3000 UP’은 차량에 발생하는 모든 충격을 AI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차량 승·하차, 트렁크 및 차량도어 개폐 등 비사고 상황으로 추정되는 불필요한 충격을 안내 대상에서 제외하는 ‘AI 충격 안내 1.0’ 기능도 지원한다.
또 도로 주행 시 주변 환경과 사물 정보를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번호판 확대 모드’ 등의 부가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조도환경에 따라 녹화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나이트비전 기능과, GPS를 기반으로 전방추돌과 차선이탈을 감지해 경고음을 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PLUS)을 탑재했다.
‘파인뷰 X3000 UP’의 판매가는 32GB 42만9000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