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S-OIL 조영일 CFO.(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병원 및 복지기관에서 희망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이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11년 동안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25회) ▲장애이해교육 ‘하트 해피 스쿨’(232개교 초·중·고생 9만300여명) ▲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182명)으로 총 10억원을 후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