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예화담의 대표 제품인 ‘생기순환 에센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드는 밀착감이 우수해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75ml 대용량 한정 기획으로 선보인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피부 바탕을 다지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도와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준다.
이번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을 포함한 예화담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