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MAKR X LINE FRIENDS BROWN LIMITED EDITION’ 글로벌 런칭

기사입력:2020-03-24 13:41:00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공학적 정교함을 바탕으로 전세계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가죽 명품 브랜드 ‘메이커(MAKR)’와 손잡고 ‘MAKR X LINE FRIENDS BROWN LIMITED EDITION(메이커 X 라인프렌즈 브라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글로벌 런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이커(MAKR)는 미국 플로리다의 수작업 가죽 디자인 스튜디오로, 2009년 유명 남성지 GQ가 ‘베스트 지갑’으로 메이커 제품을 선정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메이커는 디자이너의 스케치 작업 후 공장에서 양산되는 것이 아닌, 제작자가 직접 스케치부터 패턴 구성, 제품 완성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관여하는 ‘장인 정신’과 가죽 제품뿐 아니라 건축 기법을 활용한 ‘공학적 정교함’으로 전세계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이커 X 라인프렌즈 브라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 표면에 라인프렌즈의 ‘브라운’이 디자인된 파우치를 비롯, 정교한 손바느질로 마감되어 수납성과 빈티지한 디자인을 갖춘 카드 지갑, ‘브라운’의 얼굴을 메인으로 친근한 매력이 더해진 키 체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 ‘호윈 레더(Horween Leather)’사와 ‘위켓 앤 크레이그(Wickett and Craig)'사의 가죽을 사용해 특별함이 더해졌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남들과는 다른 혁신적인 방식으로 웰메이드 제품을 만들겠다는 라인프렌즈와 메이커의 공통된 신념이 만나 희소성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며 “’메이커 X 라인프렌즈 브라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최고급 가죽의 내구성 및 디테일, 그리고 빈티지한 디자인과 ‘브라운’의 귀여우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이 합쳐져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고 갖고 싶어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커 관계자는 “브롬톤, 뱅앤올룹슨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유머있는 제품을 선보여온 라인프렌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메이커 기존 팬뿐만 아니라 가죽의 멋스러움을 원하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소장가치 높은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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