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택근무 실시 △시차출퇴근제 시행 △출근 시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직원 체온 측정 △청원(결혼)휴가 사용 시기 조정 △SNS 및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회의 진행 △마스크 미착용자의 사무실 출입을 통제 하는 등 직원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권태명 SR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나친 대응이란 없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어떠한 경우에도 열차운행과 고객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