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더불어 티르티르는 서울 가로수길 쇼룸에 방문한 고객에게 이달 25일부터 약 한달간 손 소독제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쇼룸 방문 고객에게 1인 1개 한정으로 하루 100명씩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르티르는 JTBC화제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로, 올해도 배우 박서준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