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노량진 수산시장 직송 ‘회 주문접수 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2020-02-06 08:30:17
[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량진 수산시장의 싱싱한 회를 이제 편의점에서 주문 배달시킬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수산물 전문 O2O 서비스 스타트업 ‘바다드림’과의 제휴를 통해 ‘회 주문접수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다드림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기반을 두고 회 배달 서비스 플랫폼 ‘회이팅(Hwoi+Eating)’을 운영하는 업체로 경매를 통해 수산물을 받은 후 직접 회를 처서 소비자에게 배달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은 수산시장을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의 싱싱한 회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에서 주문 가능한 상품은 ‘모듬싱싱회小’, ‘모듬싱싱회大’ 2종이며 광어, 우럭, 연어 등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활어회들로 구성했다.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배달 상품을 선택한 후 결제하면 30분 내 배달지역 및 배달희망시간을 확인하는 해피콜이 가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7시 전에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강남구, 송파구 등 수도권 1천여 점에서 우선적으로 회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 후 추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대상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가능 점포 현황은 세븐일레븐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회 주문접수 서비스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의 부가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내방고객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스타트업 ‘바다드림’ 또한 기존 온라인 주문 채널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08,000 ▼34,000
비트코인캐시 344,200 ▼300
이더리움 3,417,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490 0
리플 1,949 ▲8
퀀텀 1,14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07,000 ▼73,000
이더리움 3,41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10
메탈 325 0
리스크 141 0
리플 1,946 ▲6
에이다 281 0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0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44,000 0
이더리움 3,41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0
리플 1,948 ▲5
퀀텀 1,127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