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시 및 종이공기.(사진=크린랲)
이미지 확대보기크린랲 종이접시는 가볍고 간편하기 때문에 캠핑, 나들이와 같은 야외활동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종이접시는 지름 26cm, 20cm, 14cm, 10cm 네 종류의 크기이며, 종이공기는 지름 15cm로 구성해 필요 용도에 맞춰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종이접시와 종이공기 상품은 가까운 슈퍼 또는 온라인에서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에 친환경적인 천연펄프 상품으로서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도 진행 중이다. 인증 완료 후 제품에 친환경 마크를 삽입하여 고객에 더욱 신뢰있는 제품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크린랲 관계자는 “올 봄에 간편하고 위생적인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한 천연펄프 및 PE 코팅으로 만든 종이접시와 종이공기를 출시했다“며, “크린랲은 앞으로도 편리성과 안전함을 추구하며 소비자들의 디테일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