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디지털 책장 ‘AI맞춤 투데이’ 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2020-01-02 17:15:37
웅진씽크빅이 업계 최초 맞춤 독서 솔루션 AI독서케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디지털 책장 ‘AI맞춤 투데이’를 선보인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업계 최초 맞춤 독서 솔루션 AI독서케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디지털 책장 ‘AI맞춤 투데이’를 선보인다. 사진=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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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업계 최초 맞춤 독서 솔루션 AI독서케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디지털 책장 ‘AI맞춤 투데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AI맞춤 투데이’는 아이의 독서 흥미와 습관, 선호 유형 등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 도서 및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서비스다. 독서 활동에 필요한 팁이나 독려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불균형 다독이나 단순 흥미 위주의 독서 편식, 책을 잘 안보는 아이들을 위해 최적의 도서 콘텐츠를 추천, 융합 독서와 올바른 독서 습관을 이끌어 준다고 전했다.



각 독자 성향에 맞춘 추천 도서는 책장 형태로 나타나, 책장에서 직접 책을 고르는 재미를 더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책장에는 AI독서진단 실시간 추천 콘텐츠를 비롯해 또래 친구들이 많이 본 콘텐츠, 나만 못 본 콘텐츠, 영역별 융합 도서, 누리 및 교과 과정 내 부족한 단어를 익힐 수 있는 도서 콘텐츠 등이 카테고리별로 제공된다. 각 카테고리 순서 역시 아동의 독서 습관에 맞춰 상단에서 하단으로 자동으로 배열된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40년 아동 도서 노하우와 누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맞춤 독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보다 균형있는 독서 습관을 갖고,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 AI독서케어는 자체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독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 독서 역량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으로, 많은 고객 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로 정기적인 진단 결과 확인이 가능해 아이들의 독서 역량 성장 추이 확인도 간편하며, 이번 AI맞춤 투데이 서비스를 비롯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시행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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