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변호사제도'란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연행, 체포,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사람이 전화 또는 팩스로 경남지방변호사회 당직변호사 상황실로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내에 해당 본인을 만나 억울한 점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또 수사기관으로 부터 조사받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 석방될 수 있는 방법(구속적부심 및 보석제도),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등에 관한 법률적 조언과 안내 등을 하며 형사사건 관련 법률상담도 해준다.
당직변호사의 접견 및 법률상담은 일체 무료다. 다만, 당직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해서 계속 도움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소정의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
2020년 1월 당직변호사.
이미지 확대보기◇2020년 1월 당직변호사=김진일 김초예 김태형 김해봉 김형석 김형일 김효중 나꽃샘 남상권 남상업 노갑식 류종완 문수련 문종규 문지영 민태식 박경 박미혜 박세영 박승현 박승환 박영진 박윤권
2020년 2월 당직변호사
이미지 확대보기◇2020년 2월 당직변호사=박인욱 박정윤 박종태 박종현 박종호 박지환 박찬우 박하영 박형준 박훈 박희준 방광호 배동환 배윤근 백경석 백성근 변신규 서경리 서인교 손명숙 손보경 손정표 손호관 손홍락 송경준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