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 친절한 서비스 바탕으로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선정

기사입력:2019-12-26 09:42:55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의 경북 지역 최대 규모 매장인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이 뛰어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30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대구시와 대구시 관광전문기구인 ‘대구관광뷰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30곳을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으로 지정했다.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동성로 내 식당 및 상점을 이용한 소비자 약 2,60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난 19일 대구 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을 포함해 선정된 업체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유니클로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각 매장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개점경영’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오픈부터 마케팅 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각 지역사회의 니즈를 파악해,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은 오픈 당시 유니클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지역 상권 매장에서 적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을 모델로 섭외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대구에 위치한 보육원 시설 원아를 대상으로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본인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채용 부문에서도 지역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는 ‘URM(UNIQLO Regional Manager)’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대구 지역 URM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URM 사원은 한 지역 내에서 근무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점장을 거쳐 영업 책임자 및 지역 관리자 등 각 지역의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유니클로의 ‘개점경영’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한다.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중앙점’ 이미나 점장은 “모두가 옷으로 더 나은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언제나 고객과 지역사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좋은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친절한 도시인 대구의 매력을 더욱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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