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른 추위와 함께 어느덧 겨울 스포츠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일부 강원권 스키장은 11월 말부터 서둘러 문을 열었고, 수도권의 스키 리조트들 또한 12월 초부터는 시즌 영업을 시작한다.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는 추운 겨울, 설원 위를 질주하는 활동적인 운동인 만큼 체력 소모 또한 큰 스포츠다. 이때, 보다 건강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온 유지와 함께 에너지 보충을 돕는 간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이에, 세계적인 청과 회사 돌코리아가 겨울철을 맞아 전국을 누비는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건강 푸드를 소개한다.
스키 및 스노보드 마니아층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끊임없이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리프트와 곤돌라를 오가며 스포츠에 몰입하다 보면 목이 마르기 쉬운데, 이때 두유는 갈증 해소 뿐만 아니라 영양소 공급에도 좋은 음료다. 무엇보다 두유는 우유 알레르기나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이들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고, 포만감 또한 주는 음료다. 또한, 두유는 불포화지방산을 상당량(총 지방산 함량의 77%) 함유한 반면, 콜레스테롤은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아서 동맥 경화증 등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다. 또한 비타민 E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가볍게 영양 보충을 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스키장 주변 편의점에서 온장고에 비치된 따뜻한 두유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진한 달콤함으로 피로감 해소에 좋은 초콜릿은 겨울철 스포츠와도 찰떡궁합인 간식이다. 무엇보다 휴대성이 높아 스키, 스노보드와 같은 야외 활동 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즐기기 좋기 때문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및 심장 질환 예방을 돕고, 슈퍼푸드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다크 초콜릿에 풍부하게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피부의 수분 손실의 감소를 돕는 등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오랜 시간 야외에 있는 경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때 초콜릿을 챙겨 먹으면 어느 정도 건조함을 완화할 수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중간, 혹은 마친 후에는 소모된 체력 충전을 위해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포만감을 주는 음식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 가볍고 든든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이때, 바나나는 풍부한 영양소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알맞은 과일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바나나(작은 것, 1개 기준)는 당질 함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피로해지는 시점을 연장시킬 수 있어, 실제 운동선수들이 즐겨 찾는 간식이기도 하다.
또한, 바나나에 풍부하게 함유된 탄수화물의 경우, 운동을 끝낸 후 곧바로 섭취하는 것이, 한참 뒤 섭취한 것에 비해 회복률이 높기 때문에, 휴식 시간에 챙겨 먹으면 더욱 좋은 간식이다. 돌(Dole) 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에 비해 1.5~2배 이상 되는 재배 기간을 통해 보다 높은 당도와 쫀득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달콤한 맛에 비해 비만의 원인이 되는 과당은 사과의 1/3에 지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에너지 소비 많은 겨울 스포츠 활동을 위한,‘에너지 푸드’는?
기사입력:2019-12-04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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