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11월은 무제한 파티’ 컨셉으로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먼저 11월 한달간 월~금 디너 19시부터 20시까지 일식코너에서 통참치 해체쇼를 진행한다.

고객의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또한 즐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해체쇼 이벤트는 현장에서 사시미로 즉석에서 바로 제공되며 가마살, 뱃살, 등살, 머릿살 등 다양한 고급 부위의 사미시를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참치를 활용한 참치 다다키, 참치 유자 폰즈 샐러드, 참치 데리야키 등 참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주말에도 해체쇼를 제외한 사시미 및 모든 메뉴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대방어 프로모션도 11월 무제한으로 진행중이다.

회식과 모임이 많아지는 11월을 맞아 주류 또한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와 레드 와인 2종과 지난 10월 옥토버 페스트로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수제맥주 6종을 연장하여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매년 연말에 송년약속 등이 몰리다 보니 보다 여유롭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올해는 보다 이르게 11월부터 한해동안 감사했던 지인, 비즈니스 모임들의 예약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당 호텔에서는 더욱 부담없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무제한 파티’ 컨셉으로 11월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들게 누구보다 발빠르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고 전했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은 12월부터 한해동안 가장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고의 인기메뉴를 한자리에 모아 제공하는 ‘갈라다이너’ 도 준비중에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