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와 다가오는 수능을 맞이하여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수능을 앞두고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런치, 디너 뷔페 할인 프로모션을 14일부터 선보인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본인 및 동반고객 모두에게 런치, 디너 뷔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에 위치한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레벨 3(LEVEL 3)에서 수능 당일인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은 수험표 지참이 필수로, 테이블 당 최대 8인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런치, 디너 뷔페 각각 주중, 주말 요금은 동일하며 30% 할인 시 1인 2만원대로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또 빼빼로데이를 맞아 <11월 11일에는 11만원> 객실 할인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보다 특별한 기념일 선물을 찾는 커플들을 위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11만원(세금 별도)의 특가로 제공되며 스탠다드룸(더블 또는 트윈)에서의 1박, 조식 뷔페(2인)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11월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예약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