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희망재단, ‘정·태·영·삼 맛캐다!’10호점 재개장식 개최

기사입력:2019-10-25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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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희망재단의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 10호점인 ‘별미구이쌈’이 2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사진=강원랜드
[로이슈 전여송 기자]

강원랜드 희망재단의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 10호점인 ‘별미구이쌈’이 25일 오전 11시, 삼척시 중앙시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날 개장식에는 점주 권유경(여, 51세)씨를 비롯해 김창완 강원랜드 사회적가치실현 실장, 한봉규 삼척시 보건정책 과장, 김정애 한국외식업중앙회 삼척시 지부장,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젝트에 동참한 강원랜드 직원 등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식당의 앞날을 응원했다.

‘정·태·영·삼 맛캐다!’는 폐광지역 영세 식당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마을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강원랜드 희망재단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개장한 정선군 1호점 ‘포엔카츠650’을 시작으로 이번에 10호점을 개장했다고 설명했다.

점주 권씨는 건강이 좋지 않은 가족을 돌보며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식당을 인수해 운영해 왔다. 시간이 지나도 기대만큼 영업이 되지 않자 돌솥밥 전문점, 생선찜 전문점으로 업종까지 변경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권씨는 영업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정·태·영·삼 맛캐다!’사업을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평범했던 식당은 강원랜드 셰프가 개발한 매콤달콤한 특제소스의 국수와 쫄깃한 고기를 신선한 쌈에 싸먹는 것을 내세운 ‘별미구이쌈’으로 거듭났다고 알려졌다.

지난 9월 중순부터 강원랜드 재능기부 직원들의 맞춤형 지원을 받은 권씨는 고객서비스, 조리, 위생, 회계분야 교육을 받으면서 재개장을 준비했다. 그사이 재단은 새 메뉴에 맞게 주방과 영업장을 보수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식당을 남녀노소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밝고 아늑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전해졌다.

이날 개장식에서 권씨는“‘정·태·영·삼 맛캐다!’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인 것 같다”며“큰 선물을 받은 만큼 시장을 찾은 손님들께 착한가격과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 말까지 11호점, 12호점에 대한 지원을 마무리 하고 내년 2월부터 2020년도 ‘정·태·영·삼 맛캐다!’참여 식당을 새롭게 모집 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메뉴개발과 시설개선 등 지원분야를 확대 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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