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새롭게 선보여

기사입력:2019-10-04 13:03:3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에어비앤비가 동물 체험(Animal Experiences) 카테고리 런칭을 기념해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키스(KISS)'와 백상아리떼가 함께 펼치는 사상 첫 해양 콘서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동물 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될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새로운 방식의 만남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이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기 위해서다. 게스트들은 세심한 전문가 호스트가 300종 이상의 동물과 공동으로 호스팅 하는 총 1,000가지의 경험을 통해 동물과 함께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동물과 교감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동물 복지 정책을 준수하여, 전형적인 동물 관광상품과는 달리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사회공헌 체험을 통해 예약금 전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 할 수도 있다.

에어비앤비는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카테고리의 런칭을 기념해 11월 18일에 열리는 최초의 해양 락앤롤 공연에 8명을 초대한다. 1인당 50달러만 내면 참가자는 호주 남부 해안에서 열리는 전설적인 록밴드 키스(KISS)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백상아리를 위한 KISS 콘서트'의 참가자들은 상어 전문가인 블레이크 채프먼(Dr. Blake Chapman) 및 호스트 맷 월러(Matt Waller)와 함께 하룻동안 해양 체험에 참가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상어, 돌고래, 펭귄, 갈매기, 바다 사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 동물에 대해 배우고 관찰한 후 호주 포트 링컨 해안으로 이동해 백상아리를 만나게 된다. 참가자들이 해저 전망이 가능한 배의 선체로 내려오는 동안, 록그룹 KISS의 멤버인 폴 스탠리, 진 시몬스, 에릭 싱어, 토미 테이어가 보트의 갑판에서 히트곡들을 연주, 소리가 수상과 수중으로 퍼져 상어를 유인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케이지에 들어간 채 입수하게 되며, 바닷속에 울려 퍼지는 록 음악에 이끌린 백상아리를 가까이에서 보며 수중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호주의 포트링컨 근처에서 열리는 이 체험의 수익금 전액은 호주 해양 보호 협회(Australian Marine Conservation Society)에 기부된다.

맷 윌러 호스트는 "나는 수 년 동안 사람들이 백상아리와 함께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 경험을 할 수 있는 일을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상어가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상어마다 좋아하는 음악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들과 백상아리의 교감은 항상 윤리적이고 책임에 바탕을 둔 방식이어야 한다는 걸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사람들이 케이지 안에 상어를 만나는 게 낫다"며 "이제 KISS의 공연을 통해 우리는 백상아리와의 교감을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상어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상어를 즐겁게 해주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96,000 ▼2,000
비트코인캐시 342,100 ▼300
이더리움 3,41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00 ▲10
리플 1,933 ▼1
퀀텀 1,13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70,000 ▲35,000
이더리움 3,41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90 0
메탈 325 ▲2
리스크 140 ▼1
리플 1,934 ▲1
에이다 279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50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41,800 ▼900
이더리움 3,41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10 0
리플 1,935 ▲1
퀀텀 1,127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