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117신고 6.1%, 스쿨존 내 교통사고 33.3% 감소 기사입력:2019-10-03 12:16:40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종합대책 추진.(사진제공=경남경찰청)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종합대책 추진.(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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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학교·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9.2.∼9.30. 1개월간)한 결과, 학교폭력 신고 및 스쿨존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117신고(2918년 9월 231건→2019년 9월 217건)는 전년대비 14건((6.1%↓) 감소했고 스클존(1202개소) 내 어린이 교통사고(3건→2건)는 전년대비 1건(33.3%↓) 감소했다.

SPO(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안팎 가시적 순찰 및 117신고 홍보, 학교주변 위해요소(불법 플래카드·노상 방치물 등) 제거 등과 지역경찰·녹색어머니회의 횡단보도 보행지도, 불법 주·정차 단속, 교통경찰의 교통안전 활동 등의 노력을 한 결과다.

경남경찰청은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 주차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교통시설물 확충으로 스쿨존 지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안팎, 공원, 놀이터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 앞으로도 개학기(3월·9월)에 초등학교 주변 등하굣길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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