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사화초 등굣길 안전여부 현장점검

기사입력:2019-09-26 16:24:55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이 등교하는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이 등교하는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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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9월 26일 오전 8시20분경 창원시 의창구 반계로(팔용동) 사화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의 등굣길 안전여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정무 경남청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면서 호루라기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반겨주었고, 학교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현장 이야기를 나눴다.

또 통학로 주변 불법 주차 현황, 횡단보도 이용 시 어린이 안전여부 등 등굣길 통학 환경 등을 둘려봤다.

진정무 청장은 “출근길 차량 증가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계도 강화와 교통시설물을 확충해 어린이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경남경찰청은 신학기에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신고와 상담이 증가하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도 끊이지 않아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등하굣길 안전확보를 위해 9월 한달 간「신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종합대책(9.2∼9.30)」을 수립해 선제적인 활동을 전개중이다.

등굣길 학교 주변에 경찰관과 녹색어머니회, 모범 등 협력단체를 집중배치해 학교안팎 가시적 순찰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 불법 플래카드 제거(학교전담경찰관),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 횡단보도 보행지도(지역경찰), 교차로 교통안전 활동(교통경찰)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하굣길에는 아동안전지킴이와 교통경찰, 지구대(파출소)경찰관을 초등학교 위주로 배치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각종 예방활동을 실시해 학부모·학교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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