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기사입력:2019-09-24 23:05:22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사진제공=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사진제공=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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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세훈)는 9월 24일 제17호 태풍 ‘타파’피해를 입은 기장군 철마면 일대의 일손이 필요한 영세농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8명을 배치해 복구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평소 농촌지역 일손이 필요한 영세농가에 사회봉사 인력을 지원하던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태풍 이후 농협 기장군지부에 피해 농가 지원 요청사항을 즉각 파악해 조치를 하게 됐다.

피해 농민인 A씨는 “추수를 해야 되는 시점에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보면 암담했는데, 이렇게 빠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집행담당관은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본 주민이거나, 사회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국민공모제’라는 제도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했다.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 받고 하고 있으며, 신청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http://cppb.go.kr) 및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051-580-8751)로 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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