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전국 1486가구 한때 정전 등 피해

기사입력:2019-09-22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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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 대비 중대본 비상 2단계가 가동된 21일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이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일어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2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의 여파로 이날 오전 6~11시 사이 전국 1486가구가 한때 정전됐고, 현재는 복구가 끝나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정전 피해를 입은 지역은 부산·울산 615가구, 경남 607가구, 광주·전남 227가구, 강원 37가구 등이다.

이와 함께 소방당국은 태풍의 영향으로 훼손된 가로수와 간판 등 45건에 대해서 안전조치를 취했다. 피해 건수는 부산 18건, 제주 12건, 경남·전남 각 3건, 대구 1건 등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있다”며 “태풍 소멸 후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본격 피해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하늘과 바닷길 일부도 통제되고 있다.

제주·김해·김포·인천·청주 등 9개 공항의 항공기 79편이 결항됐다. 여객선은 87개 항로 123척의 발이 묶였다.

경남 거가대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강풍에 의한 통행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지리산과 한라산 등 15개 국립공원의 427개 탐방로의 통행도 제한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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