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허리를 구부린 채로 음식 준비를 하다 보면 척추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척추안마매트 ‘푹잠’은 척추 관절과 척추에 가장 가까운 척추기립근을 직접 관리해 준다. 척추의 관절 마디마디를 펴주고 세워줘 평소 바른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팩토리얼의 핵심 기술인 ‘버윙스톤’이 경추부터 요추까지 70㎝ 구간을 상하로 작동하며 척추를 관리한다. 최대 30분까지 5분 단위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케어가 끝나면 버윙스톤은 매트의 하부로 자동 파킹되어 매트를 평평한 상태로 만들어 이동 없이 누운 자리 그대로 잠들 수 있다. 척추 치료기가 내장된 온열매트로 특허를 받은 것도 특징이다. 매트 전체가 최고 50도까지 온열돼 경직되어 있던 척추와 온몸을 풀어주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몸 상태로 만들어 준다. 심플한 디자인의 ‘푹잠’은 침대 위, 바닥 등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매트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제품 측면에 리모컨 부착 거치대가 있어 사용 시 불필요한 움직임 없이 원하는 모드 작동 및 변경이 가능하다.
■ 다리와 발에 쌓인 붓기를 덜어주는 무로 ‘발거스본패치’
명절에는 바닥에 앉아서 전을 부치거나, 송편을 빚는 등 오랜 시간 양반다리를 하게 된다. 이런 경우,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다리가 붓거나 저릴 수 있다. 무로의 ‘발거스본 패치’는 온몸의 독소와 불필요한 수분을 발바닥을 통해 배출해주는 제품이다. 다리와 발에 쌓인 붓기와 짐을 덜어주는 노폐물 제거 패치로, 발바닥 통증 완화, 발 각질 제거, 발냄새 제거, 다리 부종 해결 등 다양한 면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장시간의 육체노동이나 심한 운동 후, 수면 중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평상시에 느끼는 피로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발거스본패치에 함유되어 있는 대나무가루식초, 쑥, 천연전분, 비타민C 등이 노폐물 배출을 도우며, 몸에 쌓인 노폐물을 천천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간편하게 붙이는 것만으로도 몸의 독소를 빼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 눈 주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브레오 ‘아이릴렉서’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