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THE FRESH, 프리미엄란 계란 전체 매출 구성비에서 76% 차지

기사입력:2019-08-26 07:56:49
[로이슈 편도욱 기자] 고객들이 계란을 구매할 때 건강과 위생까지 깐깐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트렌드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THE FRESH(GS더프레시, GS수퍼마켓의 새로운 이름)에서 18년과 19년 1월~7월까지 계란 상품의 매출을 분석해 보니, 프리미엄란이 약 55.3% 신장 했다. 전년 동기간 일반란과 프리미엄란의 매출 구성비가 46% : 44%에서 24% : 76%로 프리미엄란으로 고객 구매가 이동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프리미엄란은 일반란과 달리 1등급이상이거나 동물 복지를 고려한 자유방목 방식으로 키운 닭이 낳은 계란 또는 유기농 곡물 사료만으로 기른 건강한 계란으로, 건강을 위해 작은 상품 하나까지 깐깐하게 고려하는 고객이 확대 된 것으로 판단된다.

GS고객 연령대별 특성을 살펴보면, 동기간 40~50대 고객의 매출 신장율이 66.3%, 68%로, 가족의 식단을 준비하는 주부층에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계란 전 상품에 대해 지정농장에서 생산한 상품을 취급하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구축을 위해 업계 최초로 올 1월부터 계란 전상품 포장지 전면에 산란일자 표기를 시행했다.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주기적인 자가품질검사인증, 친환경인증, HACCP인증 등 주기적 관리로 최상의 품질의 계란을 공급받고 있다. 또한, 물세척 계란 만을 취급해 계란 표면에 붙어 있을 수 있는 미생물 및 균을 살균 세척한 상품 공급으로 보관 시 다른 상품으로 오염 이동을 방지하고 있으며, 냉장 보관 판매로 고객에게 최상의 선도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점이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HACCP 인증 및 지정농장에서 유기농 곡물사료만을 먹여 건강하게 기른 닭이 낳은 ‘유기농자연방목유정란(10구)’를 이달 말일까지 6,980원에 판매를 진행하니,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알뜰한 쇼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래 GS리테일 축산팀 대리는 “먹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꼼꼼한 고민과 선택을 고려해 우월한우, 우월한돈, 우월한닭 등 고품질 프리미엄 축산 라인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GS리테일은 더욱 꼼꼼한 관리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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