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저장강박증 환자 주택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2019-05-14 19:32:05
사회봉사대상자들이 각종 폐기물 등을 치우고 있다.(사진제공=논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각종 폐기물 등을 치우고 있다.(사진제공=논산준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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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5월 14일 ‘저장강박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A씨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평소 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고 주택에 쌓아두는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논산자원봉사센터 상담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주거지에 쌓아둔 각종 생활폐기물을 폐기하고 더불어 주거 공간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시켰다.

최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제도로, 향후에도 지역 주민 눈높이와 부합되는 사회봉사를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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