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는 삼광글라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내열강화유리소재 템퍼맥스(TEMPERMAX™)로 만들어져 열과 충격에 강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냄새 배임 없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고 냉동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및 열탕 소독도 가능해 이유식 보관용기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뚜껑은 실리콘 소재의 스마일캡과 사면결착캡 2종으로 구성돼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해동과 휴대, 보관에 편의성을 더했다. 스마일캡은 음식의 수분을 유지해 촉촉하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스팀 홀이 적용되어 전자레인지 해동 시 편리하며, 사면결착캡은 높은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새지 않아 휴대에 용이하고 신선함을 오래 지켜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베이비 제품인 만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화사한 컬러에 곰돌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자인의 캡을 적용해 즐거운 이유식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눈금 이유식 용기’는 초기~ 중기 이유식에 좋은 원형 160mL 제품과 중기~후기 이유식에 좋은 정사각 210mL 두 가지 종류로 출시돼 이유식 단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구매는 최근 개설된 본사 직영의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가능하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서연우 팀장은 “글라스락 베이비 이유식 용기는 전자레인지와 열탕 소독, 냉동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깨끗하고 위생적인 내열강화유리 제품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기를 위한 이유식 용기로는 최상의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니즈였던 눈금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 만큼 다시 한번 국민 이유식기로 꼽히며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