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 수상자 단체 촬영.(사진=포드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해 포드, 링컨 모두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한 이래 최고의 판매실적을 거뒀다”며 “2019년도 SUV 시장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포드코리아는 올 상반기 링컨 노틸러스를 시작으로, 하반기엔 올-뉴 익스플로러와 링컨 에비에이터 등 다양한 신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