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이미지 확대보기방송이 끝난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둥지탈출에서 조영구 아들 노트북 공부하는 거 뭐예요?”, “영어로 떡국 레시피를 읽는 거 신기하네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조정우 군에게 떡국 레시피를 알려주었던 학습기는 초등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이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노트북 형태의 전용 학습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며,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 자료를 집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에듀가 만든 ‘아이스크림 홈런’은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전 학년 콘텐츠가 하나의 학습기에 모두 탑재되어 있으며, 교과서 쪽수까지 완벽하게 연계된 예복습 콘텐츠로 학교 공부를 도와준다. 실력다지기, 시험완벽대비, 시험실전연습 콘텐츠를 통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며, 핵심전과, 학습백과, 어학사전이 탑재되어 있어 어려운 숙제도 홈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그 외 초등 시기에 준비해야 할 다양한 영역별 학습(한자, 코딩, 독서 등)까지 모두 홈런 전용 학습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최형순 대표이사는 “아이스크림 홈런을 사용하는 유명인, 인플루언서들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둥지탈출3'에 방송된 부분은 사전에 정식으로 PPL(간접광고)을 진행하지 않은 건이라서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이야기한다. 덧붙여 “조정우 군이 평소에도 우리 제품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홈런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