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온닉스)
이미지 확대보기라온닉스는 경기지사 신설과 함께 전기 온풍기 국내 총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주력 제품인 전기 보일러, 전기 순간온수기, 전기 온풍기 등을 전국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라온닉스는 올해 내 전국적인 영업망을 확충할 방침으로 이미 지난해 9월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견고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라온닉스 관계자는“금번 경남지사를 토대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견고한 영업망을 구축하자고 올 상반기에 10개 대리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