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도공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철도사업역량과 민간(희망래일)의 철길 및 평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융합되어 철도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국민이 함께하는 철길연결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래일 네트워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