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모 대표이사는 이날 “올해는 농협상호금융이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서 미래 100년의 협동조합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며“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협상호금융이 농업인, 고객과 변함없는 신뢰를 쌓으며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2019년 자산전략본부 신설 및 자산운용본부 조직개편을 통해 리서치기능 강화 및 투자은행(IB)역할을 확대하여 수익률 제고에 힘 쓸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