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국내·외의 숨겨진 여행지를 힐링, 음식, 놀거리, 볼거리라는 네 가지 테마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으로 올해 7월 공개된 일본 중부, 관서 지방편은 약 300만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토요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은 자동차 사진작가 아놀드 박(Arnold Park)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타고 통영, 거제, 고성을 여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사진 작가의 섬세한 시각으로 소개한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을 통해 많은 분들께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스타일, 퍼포먼스, 친환경성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친환경 여행,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